안녕하세용 통통맘입니다 ^^*

오늘은 임신을 하게되면 호르몬이 

변화되어 생기는 피부트러블인데요

호르몬 변화로 인한 임신성 소양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임신성 소양증은 임산부에게 10명중 2명꼴로 

나타나는 현상이고 임신 중기로 접어들면서 

임신성 소양증이 많이들 생기고

 이 임신성 소양증이 심해지면 두드러기처럼 

온몸에 번지게 되기도 하는데요 

임신성 소양증의 원인은 임신후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와 스트레스 

또는 실내외 온도에 맞춰 보습관리를 

해주지 않았다던지 열량이 높은 음식을 

자주 섭취해서 그런것인데요

이런 임신성 소양증의 대처법 은 

균형적인 식생활을 바로 잡고 샤워할때는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주셔야 해요

임신성 소양증의 완화법중 

하나는 간단한 요가나 스트레칭을 해주는것인데요

요가나 스트레칭을 해줌으로써 

혈액순환이 전보다 훨씬 잘되어 

임신성 소양증에 도움이 되고 

물을 많이 마셔주는것또한 

임신성 소양증 완화법중 하나라고 해요 ^^

이런 완화법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가려운부분을 긁지 안되

 면 소재로 된 옷을 착용해주심이 좋답니다 

제 글을 읽고 계신 임신성 소양증때문에

괴로워하시는 분들, 

통통맘또한 임신성 소양증으로 고생했었답니다.

 하지만 이때 중요한것은 긁지 않는것이에요 

긁는다면 더욱 심해지니 

얼른 쾌유하시길 바라고 순산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