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 약해 아프기 쉬운 시기죠

아기가 갑자기 열이 펄펄 끓어

펑펑 울면 어쩔줄 모르겠고

마음은 찢어질거같아요.

오늘은 아기 열내리는 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기 열내리는 법

첫번째, 수건에 미온수를 적셔 닦아준다

찬물은 피해주시고

미온수로 얼굴과 몸을 닦아주시고

사타구니와 겨드랑이, 목뒤와 같이

접혀있는부분위주로 닦아주세요.

아기 열내리는 법

두번째, 해열제 복용

챔프시럽의 경우 4시간마다 복용

맥시부펜/타이레놀은 2시간마다 복용할수 있는데

챔프시럽과 타이레놀은 같이 복용하면 안되고

챔프랑 맥시부펜 혹은

타이레놀과 맥시부펜을 교차복용해주세요.

아기 열내리는 법

세번째. 따뜻한물 혹은 보리차를 먹여주세요

아기 열내리는 법도 중요하지만

아기고열이 계속되면

탈수증상이 발생할수 있기때문에

따뜻한 물,보리차를 섭취해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 열내리는 법 주의사항은?

해열제를 먹이거나 미온수로 닦아주는데도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거나

백일 이하의 아기가 38도 이상의 열이나는 경우

호흡이 빨라지거나 힘들어하는 경우

6시간이상 소변을 보지않는 경우

고열+ 혈변을 보는 경우

위의 경우에는 바로 병원을 방문해주셔야 합니다.

밤이라면 응급실을 꼭 가주셔야 해요.

아기고열은 단순히 열이라생각하다가

심각한 질환, 위험이 생길 수 있기때문에

그런상황을 예방해주셔야겠죠? 

육아 정말 중요하지만

보통 일이 아닌 거 같아요 ㅠㅠ

특히 첫아이라면 육아가 더욱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정부지원육아도우미 혜택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부지원육아도우미란

맞벌이부부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육아가 힘든 가정을 위해

정부지원육아도우미 서비스를 통해

인력을 지원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정부지원육아도우미는

아기보육에 관련한 정부지원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말해요.

영아 종일제 돌봄서비스,

시간제 돌봄서비스 2가지가 있답니다.

정부지원육아도우미 종일제의 경우

생후3개월에서 24개월 자녀를 둔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이 가능하고

지원대상 영아의 집으로 찾아가

월200~240시간까지

돌봄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어요.

정부지원육아도우미 시간제의 경우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의 자녀를 둔 

가정이 지원이 가능하고

연간 480시간이내로

1:1 아동 돌봄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답니다.

단, 초등학교 방과후 아동의 경우

720시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고 해요!

정부지원육아도우미에 대해

확인해보았는데요.

요즘맞벌이가구가 많아지면서

아이에 대한 걱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정부지원혜택도 챙기시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아이가 혹시 다치거나

질병으로 병원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하게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준비가 필요해요.

아직 준비하지못하신분들있으시다면

상담한번받아보세요~

상담받아보기

안녕하세요, 통통맘이예요 > <

오늘은 알아두면 꿀팁이되는 육아상식

'육아휴직급여신청'

에 대해 알아보려고합니다.

미리 확인해두셨다가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육아휴직급여신청은?

육아휴직은 근로자가 만 8세이하 또는

초등학생 2학년 이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신청하는 휴직제도로

육아휴직을 신청하면 1년이내의

휴직 기간을 부여받을 수 있답니다.

육아휴직급여신청을 하게 되면

육아휴직기간동안

급여를 받아

경제적도움까지 받을 수 있는데요.

육아휴직급여신청은

육아휴직 기간동안 매월 통상임금의 40%

육아휴직 급여로 지급하고

육아 휴직급 여액 중

일부를 직장 복귀 6개월 후에

합산하여 일시불로 지급합니다.

육아휴직급여신청, 어떻게 신청하죠?

육아휴직급여신청은

육아휴직을 시작한 날 이후

1개월부터 매월 단위로 신청하되,

당월 중에 실시한 육아휴직에 대한

급여의 지급 신청은 다음 달 말일까지

해야 합니다.

육아휴직급여신청은 매월하지 않고

기간을 적치하고 신청이 가능하고

육아휴직이 끝난 날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하지 않을 경우

동 급여를 지급하지 않는다고 해요.

육아휴직급여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는?

- 육아휴직급여신청서

- 육아 휴직 확인서

- 통상 임금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자료 사본

- 육아휴직 기간 동안 사업주로부터

금품을 지급받은 경우 확인할 수있는 자료 사본

구비서류를 챙겨서

신청인의 거주지나 사업장의 

소재지 관활 직업안정기관의 장에게

신청하면 됩니다.

오늘은 육아휴직급여신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알아두면 꿀팁이 되는 육아정보.

미리 숙지해두셨다가

꼭 혜택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통통맘입니다^^

오늘은 임신공부하던 중에

자궁경부무력증이란 것을 발견해

어떤 증상인지

같이 공유하고자 해서

자궁경부무력증에 대한 정보

가져와보았어요!

같이 공부해볼까요? > <

자궁경부무력증이란?

자궁경부무력증은 고위험 임신 중 하나로

임신 18주에서 23주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태아를 지탱하는 자궁경부에

힘이 없어 진통 없이

태아가 자궁 밖으로 밀려나는 

질환을 말하는데요.

자궁경부는 원래 진통시

자궁 수축이 반응해서 열리는 것이 정상이지만

자궁경부무력증 임산부들은

스스로 자궁 경부가 열려

임신20~37주 사이에 출산하는

'조산'

확률이 높다고 해요

자궁경부무력증 원인은?

자궁경부무력증 환자중 2%는 

선천적 무력증이 있는 경우로

자궁 이상인 경우

동반적으로 나타나는 확률이 높습니다.

후천적인 원인은

인공유산, 과체중아 분만, 자궁기형,

자궁경부 외상이 대표적이 원인이라고 해요.

이 밖에도 쌍둥이 임신 등으로 

자궁이 정상 임신의 경우보다 클때

양수과다증일때도

자궁경부무력증이 발생할 수도 있답니다.

자궁경부무력증 어떻게 해요?

자궁경부무력증이 발견되면

절대적인 안정이 첫번째,

임신중에 질을 통해 자궁입구를 

실로 묶는 쉬드로카나 맥도날드 수술이

두번째,

복식수술 세번째로

두 수술의 경우에는 부작용은 물론

가능한 조건이 있기때문에

사전에 잘 알아보아야한다고 합니다.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산전검사로 자궁경부의 상황을 미리미리

체크해주는 것이 가장 좋고

정기적으로 자궁경부를 체크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임신중 자궁수축이 규칙적으로 일어난다면

즉시 병원으로 가야한다고 해요!

자궁경부무력증은 물론

임신중에 생길수 있는 위험들은

미리미리 체크해서

건강한 임신/출산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통통맘입니다^^

아이를 낳고 육아를 시작하면서

작은 변화에도 새롭고 행복하죠!

오늘은 신생아 뒤집는 시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신생아 뒤집는 시기는 언제?

보통 3개월쯤 아기가 목을

가눌 수 있는 힘이 생기고

팔근육이 발달하게 됩니다.

자신의 몸을 어느정도 지탱할 수 있을때

신생아 뒤집는 시기가 될 수 있겠죠.

3개월차부터는 꾸준히

신생아 뒤집기를 시도하면서

몸이 단련되어 4~6개월쯤이면

신생아 뒤집는 시기에

적합하게 완전히 성공하게 됩니다.

신생아 뒤집는 시기를 4~6개월로

잡는데 5개월이 지나도록

뒤집기를 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하여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생아 뒤집는 시기는

평균적으로 그렇다 라는 것이지

꼭 그래야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신생아 뒤집는 시기는

아기들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기때문에

조급해하지않으셔도 돼요.

조금 늦어져도 괜찮기 때문에

조금 늦어지더라도 걱정하지마시고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생아 뒤집는 시기에는 다칠수 있기때문에

놀이매트를 깔아주거나

지켜봐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