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주 태아크기에 대해서 알려드릴껀데요

임산부가 11주 태아크기 시기가되면 

감정기복이 심한 시기가 되는데요

생리전과 같이 이유없이 화가나고 

짜증나고 눈물이 날수가 있고 

임신을 했다는 사실에 부담감이 밀려와 

두렵고 짜증나기도 해요

우울증 증세가 올수가 있으니 

혼자 있는 것보다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있는것이 좋겠죠?

11주 태아크기의 

키는 약5cm이고 몸무게는 20g정도 된답니다

11주 태아크기에는 얼굴에

 또렷한 윤곽이 잡히고 

팔과 다리의 구분도 정확해지고 뇌세포가 

엄청나게 폭발하는 시기랍니다 

11주 태아크기에는 뱃속의 태아가 

자라난 만큼 자궁의 크기가 주먹만해져 

변비나 소화불량 증상이 쉽게 나타날수가 있고 

자궁이 압박을 가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요

11주 태아크기에는 뱃속의 아이가 

점점 커지므로 산모의 배또한 점점 커져가는데요

많이 나오지는 않은 11주 태아크기 시기의 

배크기지만 산모 개개인마다 

느낄수 있는 통증이 다르며 허리 옆선이 

점점 굵어져오기 시작해요

이런 11주 태아크기 증상이 나타날때는 

규칙적이고 균형적인 식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11주 태아크기에 입덧오신 분들은 

입덧으로 인해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날 입맛도 더 없으시죠? 

그래도 이럴때일수록 더 든든하게 

챙겨 드셔야 뱃속의 아기가 더 쑥쑥 자랄수 있으니

너무 누워서 생활만 하지 마시고 

남편과 함께 간단한 산책을 간다던지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 보아요 ^^ 

우리 임산부들이 모두 순산하는 

그날까지 통통맘의 정보는 계속 됩니다 !!!